지난 9일, 충북MBC 후보자 토론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. 우리 지역의 현안과 해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! 우리지역을 이끌어갈 진짜 적임자가 누구인지! 동남4군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고민해온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! 여러분들께서 직접 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