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윤JI YOON
지윤JI YOON 11 months ago
아시는 분 이젠 거의 없으시겠지만 기나긴 동면 끝에 초록매실께서 X키를 누르셨습니다..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그 곳에선 꿈을 이루시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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